국내산 생물 대구 3kg

구이, 매운탕, 찜 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생물 대구!!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국내산 생물 대구 3kg

※ 중량/ 사이즈 : 6미 3kg급 / 30~40cm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대구 100%

※ 포장방식 : 빙장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대구하면 지리 아니겠습니까?

1. 육수에 무우를 깔고 물 1.5L를 넣고 끓여 줍니다.

2. 한소끔 끓고 나면 손질 된 대구를 잘 씻어서 넣어주세요.

3. 콩나물과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4. 푹 끓여서 맛이 우러났다 싶으면 미나리와 청양고추 등 취향에 맞게 넣어서 드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생선.

비린내가 없고, 담백하며 속은 풍성한 살로 채워져 있는 생선.

바로 대구입니다.

대구라 하면 다들 매운탕으로 많이 드셔 보셨을 거에요.

그만큼 끓이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요.

생선 특유의 비린 향이 적어 해산물을 잘 못 드시는 분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대구를 드셔 본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명태보다 담백하고 시원하다."

거기다 대구는 버릴 것도 없어요.

살은 그대로 섭취하고, 창자나 알은 탕이나 젓갈로 담기도 할 정도입니다.

비린 맛 없는 대구.

그 담백한 맛을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수매 받자마자 얼음 가득 부어 바로 보내드릴게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다양하게 조리해 드세요.

/

A. 아마 매운탕, 뽈찜이 생각나실 거에요.

본래 대구는 시원하고 담백해서 탕으로 많이 드십니다.

근데 담백하기 때문에.

비린 맛이 적기 때문에 어떤 요리든 만능입니다.

해외에서는 피쉬앤 칩스라는 튀김으로도 자주 만들어요.

튀긴 생선요리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생선까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대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이제 탕부터 튀김, 구이까지 다양하게 드세요

 Q. 시원하고 담백한 생선 끝판왕.

/

A. 버릴 곳이 없어요.

보통 생선이 살만 섭취 가능하다면, 대구는 내장은 물론 알까지 섭취하거든요.

모젓, 장지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대구 아가미와 창자로 만든 젓갈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그 정도로 대구는 활용도가 좋아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생선.

명태보다 시원한 생선.

바로 대구입니다.

Q.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생선.

/

A. 명태보다 시원한 생선.

생물이기에 크기가 다를 수 있어요.

행운입니다.

이렇게 좋은 대구를 집에서 드실 수 있다는 건.

수매 받자마자 바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거든요.

얼음 가득. 손질도 없이 가장 좋을 때 보내드려요.

다만 중량에 맞춰 담아드리기 때문에 크기가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탱글한 살은 그대로 속에 담아 갈게요.

오늘 나오자마자 보내드리는 신선한 대구.

큼지막한 녀석들로 최대한 보내드리겠습니다.